안녕하세요, 우비부부입니다!

출산 후, 봄이 지나고 여름이 다가왔네요!
외출할 때 유모차 내부 온도가 올라간다는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는데, 날씨 좋은 어느 날 유모차를 끌고 산책을 다녀오니 아기 온몸이 뜨끈뜨끈 땀도 나서 유모차 시트가 매쉬인데도 불구하고 좀 젖어있는 거 같더라고요!
그래서 '여름엔 외출을 못 하는건가? 실내에만 다녀야 하나?' 생각하다가 주변 베테랑 엄마들에게 꿀템 정보를 받았지뭔가요!
여름에 유모차에 '통풍쿨시트'를 필수다!
오늘의 꿀템!
여름 대비 유모차 쿨시트 '폴레드 에어러브 4 도넛'입니다.
폴레드 에어러브 4
폴레드 에어러브는 국민 통풍쿨시트라 많이 알려져 있었습니다.

현재는 에어러브 4까지 나와있는 상태입니다!
얼마나 더 새롭게 발전할지 기대가 되네요!

에어러브4 도넛 소개에 앞서 에어러브4 종류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하실 텐데요!
총 5개의 종류가 있습니다.

[에어러브 4 종류 및 특징]
1. 에어러브4 뉴본: 신생아-12개월; 뒤 보기 카시트전용
2. 에어러브 4 도넛: 신생아-4세; 3 존에어홀
3. 에어러브 4 롤리팝: 신생아-4세; 5존에어홀, 발판오염방지소재
4. 에어러브4 오레오: 신생아-4세; 무선리모컨, 슈퍼슬림팬탑재, 프리미엄실리콘
5. 에어러브 주니어: 4세-10세
여기서 제가 또 에어러브4 도넛을 선택한 이유가 있는데요!
에어러브4 뉴본은 신생아부터 12개월까지 사용가능하지만 쿨시트가 1-2만 원 하는 것도 아니고10만 원 이상하는 비싼 제품인데 1년 쓰고 버리기엔 너무 아깝잖아요?
그래서 4세까지 조금 더 사용할 수 있는 '도넛, 롤리팝, 오레오'에서 선택했습니다.
아예 주니어로 사버릴까 했지만, 이건 또 4세부터 사용에 주니어 카시트 전용이어서 일단 선택사항에서 패스했습니다.
그리고, 가격적인 면에서도 에어러브 4 도넛이 가장 가성비가 좋았습니다.
도넛은 5-7만 원대, 롤리팝은 7-10만 원대, 오레오는 10-13만 원대로 분포해 있는데, 소재나 에어홀, 무선리모컨과 같은 옵션들이 추가되어 가격이 상승하지만, 추가 옵션에 대한 특별한 메리트를 못 느껴서 도넛으로 구입했습니다.
에어러브 4 도넛 구입 이유!
1. 항상 아기랑 같이 붙어있을 것이기 때문에 '무선리모컨'을 필요가 없을 거 같았습니다.
2. 5 존에어홀은 아기가 엄청 큰 것도 아니고 이제 막 커갈 아기라 일단 3 존에어홀만 해도 충분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.
3. 발판오염방지소재는 좀 탐나긴 했지만, 아직 걷지도 못하니 발판오염방지소재까지 필요 없다고 생각했고, 나중에 커서 신발 신고 다니더라도 어차피 쿨시트도 세탁은 해야 하니 더러워졌다는 핑계로 세탁하면 되지!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!
나중엔 귀찮아서 '롤리팝'정도까지만이라도 살걸 이 생각이 들지는 모르겠네요!

폴레드 에어러브 4 도넛 (퓨어밀크)
폴레드 에어러브4 도넛은 '3 존 에어홀'구조로 되어있습니다.

머리, 등, 어깨, 허벅지까지 케어할 수 있게 되어있었습니다.
그리고, 제가 추가로 더 마음에 들었던 것은 '익스트림 에어홀'인데, 아가들은 목 겨드랑이, 팔꿈치, 등이 살 때문에 접혀있어서 발진이 나기 쉬운데, 이 부분을 고려해서 만들어진 듯했습니다.


상자 안에는 쿨시트와 쿨시트 설명서가 함께 동봉되어 있었습니다.

사용설명서에는 제품정보 및 구성품, 제품 장착 및 사용방법, 사용 시 주의사항이 나와있습니다.
사용하시는 데 참고하세요!


일부러 여름이라 화사한 '퓨어밀크'로 구입했는데, 확실히 열도 안 받고 좋을 것 같아요!
쿨시트 뒤에는 유모차에 고정할 수 있는 고정 스트랩들이 있어요!

일부러 여름이라 화사한 '퓨어밀크'로 구입했는데, 확실히 열도 안 받고 좋을 것 같아요!
쿨시트 뒤에는 유모차에 고정할 수 있는 고정 스트랩들이 있어요!

저는 리안 솔로 절충형 유모차를 사용하고 있는데, 잘 고정되었습니다.
길이가 유모차보다 좀 길었는데, 아랫부분이 쿨링팬이 있는 부분이라 크게 상관없었습니다.


바람세기는 총 4단계까지 조절이 되고, 요즘 날씨에는 3단계만 해도 충분히 시원한 것 같은데, 한 여름엔 4단계를 쓰게 될 것 같았습니다.
여기서, 살짝 당황스러웠던 부분이 있었는데요!
요즘 보조배터리들이 c핀으로 나오는데, 쿨시트를 사용하려니 USB형 태더라고요!
급히 버리려던 USB용 보조배터리를 사용했습니다.
안 버리고 놔둔 나 자신 칭찬해!!

혹시 사신다면,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!
*. 실제 사용 후기

일단, 아기는 유모차를 탑승하는데, 불편해하지 않았습니다.
그리고, 이 날은 체감온도가 약 26-27도 정도 되었고, 쿨시트 바람세기는 3단계로 하였습니다.
왕복 약 1시간 정도의 거리를 산책하고 왔었는데, 중간중간 바람세기가 약할까 봐 아기 등 뒤로 손 넣어도 봤는데, '웬걸! 이렇게 쾌적할 수가!!' 유모차 타고 있는 아기가 부럽더라고요!
엄마와 아빠는 너무 더웠어.

그리고, 소음걱정을 살짝 했었는데, 아기가 유모차에서 잘 노는 거 보니 괜찮은 것 같았어요!
게다가 유모차가 쾌적해서인지, 이 날은 더운데 유모차에서 칭얼거리지도 않고 엄청 잘 놀더라고요!
그렇게 집에 도착해서까지 아주 쾌적하였었고, 남편과 저는 몇 안 되는 잘 산 육아템 중에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.
제 주변엔 다이치 제품도 많이 사용하더라고요!
다른 브랜드들의 쿨시트도 많으니 충분히 비교해 보시고 원하시는 제품으로 후회 없는 선택하시길 바랍니다!

오늘도 우비부부와 함께 행복하세요!

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[내돈내산] 탯줄도장 만들기 : 달빛새김 DIY 탯줄도장 후기 (예쁘게 만들기 꿀팁!) (9) | 2025.07.05 |
|---|---|
| 영종하늘체육공원: 투명페트명 버리고 돈 벌자! (12) | 2025.07.02 |
| [내돈내산] 임신중기영양제, 임신후기영양제 (칼슘제 추천) : 닥터프로그램 칼마디 올인원 플러스 (8) | 2025.06.25 |
| [내돈내산] 임신중기영양제, 임신후기영양제 (유산균 추천) : 덴마크 프로바이오틱스 스토리; 덴마크 유산균이야기 (14) | 2025.06.09 |
| [내돈내산] 임신중기영양제, 임신후기영양제 (철분제 추천) : 닥터에디션 퍼스트맘 II (2) | 2025.06.07 |